보조배터리 버리는 방법은 간단해요.
종량제봉투가 아니라 폐가전수거함이나 전지수거함에 넣으면 돼요.
이 글에서는 휴대용 선풍기를 포함한 대상 품목, 가까운 수거함 위치 찾는 법, 연말까지 수거함이 8천 개 늘어나는 소식을 정리했어요.
🔋 보조배터리·휴대용 선풍기, 어디에 버리나요
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9월 30일 배터리가 든 폐가전을 따로 버려 달라고 안내했어요.
대표 예시로 든 품목이 보조배터리와 휴대용 선풍기예요.
충전식 소형 선풍기(손선풍기)도 같은 방법으로 버리면 돼요.
| 품목 | 버리는 곳 |
|---|---|
| 보조배터리 | 폐가전수거함 또는 전지수거함 |
| 휴대용(충전식) 선풍기 | 폐가전수거함 또는 전지수거함 |
| 폐전지 | 전지 전용 수거함 |
| 떼어낼 수 있는 배터리 |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에 따로 |
인천시 안내(2026.04.22)를 보면 2026년부터 무료 수거 대상이 중·대형 가전 50종에서 전기·전자제품 전 품목으로 넓어졌어요.
의류관리기, 전기면도기 같은 소형 가전도 무료로 버릴 수 있어요.
다만 산업기기, 군수품, 의료기기는 빠져요.
🔥 종량제봉투에 넣으면 안 되는 이유
보조배터리를 종량제봉투에 넣거나 플라스틱·비닐과 섞어 버리면 위험해요.
수거하고 압축하는 과정에서 배터리가 눌리거나 깨질 수 있어요.
그러면 리튬이온 배터리 안에서 합선이 생겨 불이 날 수 있어요.
처리장에는 잘 타는 쓰레기가 많아 큰불로 번지기 쉬워요.

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도 잘못 버린 보조배터리가 재활용시설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.
과태료는 지자체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.
📦 폐가전 수거함, 연말까지 8천 개 추가
수거함은 9월까지 약 5만 5천 개가 설치됐어요.
정부는 연말까지 8천 개를 더 설치해요.
8~9월 두 달 동안 지방정부의 설치 현황과 새 수요를 조사했고, 수거함이 부족한 지역부터 설치해요.
| 구분 | 수량 |
|---|---|
| 9월까지 설치 | 약 5만 5천 개 |
| 연말까지 추가 | 8천 개 |
| 추가 설치 후 | 약 6만 3천 개 (언론 보도, 5만 5천 + 8천 계산값과 같음) |
지금 있는 수거함은 지방정부와 이순환거버넌스가 함께 설치했어요.
이순환거버넌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를 받은 재활용 공제조합이에요.
수거함은 주로 아파트 분리수거장, 행정복지센터(주민센터) 같은 곳에 있어요.
🗺️ 가까운 폐가전 수거함 위치 찾기 4가지
내 주변 수거함은 아래 방법으로 찾을 수 있어요.
인천시 안내와 앱 소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.
- 분리배출.kr 분리배출 지도: 누리집 → 지역별 분리배출 안내 → 분리배출장소(지도) 순서로 들어가요.
- 포털 검색: 인터넷 포털에서 ‘폐가전 수거함’을 검색해요.
- 폐전자제품 모두비움 앱: 이순환거버넌스가 운영하는 앱으로, 주변 수거함 위치를 검색할 수 있어요.
- 지자체 문의: 찾기 어렵다면 사는 곳의 폐기물 담당 부서나 행정복지센터에 물어보세요.
인터넷 지도에는 지금 이순환거버넌스가 설치한 수거함만 표시돼요.
여기에 지방정부가 설치한 수거함 위치도 더할 예정이에요.
시점은 ’10월부터'(아주경제)와 ’10월까지'(뉴스트리)로 보도가 달라 공고문 확인이 필요해요.

🚚 무료로 버리는 방법
공동주택이나 행정복지센터의 폐가전 전용 수거함은 개수와 관계없이 무료예요.
12kg 이상 대형 폐가전이 1개라도 있으면 무상 방문수거를 신청할 수 있어요.
이때 중·소형 가전도 함께 내놓을 수 있어요.
- 전화 신청: 1599-0903
- 앱 신청: 폐전자제품 모두비움
지역마다 수거 요일이 다르고, 한 대만으로는 수거되지 않는 품목도 있어요.
🛡️ 버리기 전 안전 수칙 4가지
- 떼어낼 수 있는 배터리는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에 따로 버려요.
- 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은 분해하지 말고 통째로 버려요.
- 가능하면 완전히 방전한 뒤 버려요.
- 단자가 드러나 있으면 절연테이프로 감싸요.
위 내용은 인천시 기준이라 지역마다 다를 수 있어요.
인천광역시 폐가전 배출 방법 안내: https://www.incheon.go.kr/recycle/RC100300/3069041
📢 분리수거장 포스터·종량제봉투 문구도 바뀌어요
정부는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붙일 안내 포스터를 전국 기초 지방정부에 나눠 줘요.
종량제봉투에 ‘보조배터리 배출 금지’ 문구를 인쇄해 달라고 지방정부에 요청했어요.
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 요약(KDI 경제교육·정보센터): https://eiec.kdi.re.kr/policy/materialView.do?num=287556
📝 핵심 요약
- 보조배터리·휴대용 선풍기는 폐가전수거함이나 전지수거함에 버려요.
- 종량제봉투나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넣으면 화재 위험이 있어요.
- 수거함은 약 5만 5천 개에서 연말까지 8천 개 늘어나요.
- 위치는 분리배출 지도, 포털 검색, 모두비움 앱, 지자체 문의로 찾아요.
- 배터리 제품은 분해하지 말고, 단자는 절연테이프로 감싸요.
📚 참고 자료
-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 요약(KDI 경제교육·정보센터): https://eiec.kdi.re.kr/policy/materialView.do?num=287556
- 인천광역시 자원순환 폐가전 배출 방법 안내: https://www.incheon.go.kr/recycle/RC100300/3069041
- SBS Biz, 보조 배터리 그냥 버렸다간 ‘화재’…그럼 어떻게?: https://biz.sbs.co.kr/amp/article/20000337564
- 헤럴드경제, 보조배터리는 폐가전수거함‧전지수거함에 분리배출해 주세요: https://biz.heraldcorp.com/article/10889108
- 뉴스트리, 보조배터리·휴대용 선풍기 따로 버리세요: https://www.newstree.kr/newsView/ntr202609300023
- 아주경제, 폐가전 수거함 8000개 늘린다: 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60930101328768
- 뉴스와, 쓰레기봉투에 보조배터리 넣고 과태료 낼 뻔: https://www.news-wa.com/amp/life/lifeinfo/2026/10/02/20261002500065
- App Store, 폐전자제품 모두비움: https://apps.apple.com/py/app/%ED%8F%90%EC%A0%84%EC%9E%90%EC%A0%9C%ED%92%88-%EB%AA%A8%EB%91%90%EB%B9%84%EC%9B%80/id16357636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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